‘우리만’ 즐길 수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
지침 삶을 위로 하고 일상의 소란스러움을 벗어난 우리만의 별장.
완벽하게 독립되어, 바깥채 손님채 다같이 모일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장합니다.
둥글둥글한 그림 같은 자연을 도화지삼아 선을 긋듯이 네모를 만들고 집을 지어
플랫+하우스(FALT HOUSE)입니다.
모던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공간과 여백을 채움 없이 그대로 두어
눈과 마음을 쉬게 했으며, 강렬함 대신 은근함이, 독특함 대신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원생활의 동경을 생각하며 백낙제를 찾는 모든 분들께도 그 전원의 꿈을 꾸게 하는 그런 곳이길 바래봅니다.